
자폐 스펙트럼 징후를 보이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제주도 황토길에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는 '황토 어싱'이 아이에게 놀라운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었다는 이야기에, 한우리학교는 깊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우리학교는 즉시 학교 텃밭에 황토 놀이터와 깨끗한 세면대를 마련했습니다.
따뜻한 흙의 감촉이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은 물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우리학교는 일찌기 황토의 유익함에 주목하여 본관 전동과 신관 1층 전체를 황토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이는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입니다.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황토 공간은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한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 한우리학교의 황토 사랑은, 모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는 깊은 배려입니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고,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더욱 밝게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